연 도 별 사 자 성 어
연도 |
사자성어 |
풀이 |
뜻 |
2015 |
昏庸無道(혼용무도) |
나라 상황이 마치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럽다. |
어두울 혼 쓸 용 없을 무 길 도 |
2014 |
指鹿爲馬(지록위마) |
사슴을 가리켜 말[馬]이라고 한다는 뜻. 곧 ① 윗사람을 농락하여 마음대로 휘두름 ② 위압적으로 남에게 잘못을 밀어붙여 끝까지 속이려 함의 비유. |
가리킬 지 사슴 록 할 위 말 마 |
2013 |
倒行逆施(도행역시) |
거꾸로 가고 거꾸로 행하다. 도리를 따르지 않고 무리하게 행하거나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. |
거꾸로 도 갈 행 거꾸로 역 베풀 시 |
2012 |
擧世皆濁(거세개탁) |
온 세상을 들추어보아도 모두 썩었다는 뜻 |
들 거 대 세 다 개 흐릴 탁 |
2011 |
掩耳盜鐘(엄이도종) |
자기가 한 일이 잘못됐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, 남들의 비난을 두려워해 귀를 막지만 소용이 없다. |
나 엄 귀 이 도둑 도 쇠북 종 |
2010 |
藏頭露尾(장두노미) |
쫓기던 타조가 머리는 숨겼지만 꼬리는 숨기지 못한 모습을 뜻하는 말로 진실을 숨겨두려 하지만 실마리는 만천하에 드러나 있다 |
감출 장 머리 두 이슬 노 꼬리 미 |
2009 |
旁岐曲逕(방기곡경) |
바른 길을 좇아서 정당하고 순탄하게 하지 않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함을 비유. |
곁 방 갈림길 기 굽을 곡 길 경 |
2008 |
護疾忌醫(호질기의) |
잘못이 있는데도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듣지 않는 것을 비유. |
보호할 호 병 질 꺼릴 기 의원 의 |
2007 |
自欺欺人(자기기인) |
자신도 믿지 않는 말이나 행동으로 남까지 속이는 행위를 비유. |
스스로 자 속일 기 속일 기 사람 인 |
연도 |
사자성어 |
풀이 |
뜻 |
2006 |
密雲不雨(밀운불우) |
짙은 구름이 끼여 있으나 비가 오지 않는다는 뜻. |
빽빽할 밀 구름 운 아니 불 비 우 |
2005 |
上火下澤(상화하택) |
불이 물 위에 놓이고 연못이 아래에 놓인 모습으로 사물이 서로 이반하고 분열하는 현상을 나타냄. 주역에서 나온 말. |
위 상 불 화 아래 하 못 택 |
2004 |
黨同伐異(당동벌이) |
시비와 곡직을 가리지 않고 자기편은 무조건 동조하고, 상대편은 덮어놓고 공격하여 배척함. |
무리 당 한가지 동 칠 벌 다를 이 |
2003 |
右往左往(우왕좌왕) |
사방으로 왔다 갔다 함 |
오른쪽 우 갈 왕 왼 좌 갈 왕 |
2002 |
離合集散(이합집산) |
헤어지고 합치고, 다시모이고 또다시 흩어짐. |
떼놓을 이 합할 합 모일 집 흩을 산 |
2001 |
五里霧中(오리무중) |
짙은 안개가 5리나 끼어 있는 속에 있다. 어디에 있는지, 도대체 종적을 알 수 없음. |
다섯 오 마을 리 안개 무 가운데 중 |
|
狗猛酒酸(구맹주산) |
개가 사나우면 술이 쉰다. |
개 구, 사나울 맹 술 주, 초 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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焚舟破釜(분주파부) |
배를 불사르고 솥을 부순다. |
불사를 분, 배 주 깨뜨릴 파,가마 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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似是而非(사시이비) |
겉은 옳은 것 같으나, 속은 다르다. |
같을 사, 옳을 시 말이을 이, 아닐 비 |
|
竭澤而漁(갈택이어) |
연못의 물을 모두 퍼내어 고기를 잡는다. |
다할 갈, 못 택 말이을이, 고기잡을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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危如累卵(위여누란) |
달걀을 포개어 놓은 것과 같은 몹시 위태로운 형세 |
위태할 위, 같을 여 묶을 누, 알 란 |
|
刻舟求劍(각주구검) |
미련하여 융통성이 없다 |
새길 각, 배 주 구할 구, 칼 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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