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들은 해넘이다 해돋이다 난리들인데
이것도 나이드니 귀찮아서 집에서 새해 일출 보고
혼자서 이구산 산행하고 산소 둘러보고 왔다.
새해 도보시간이 6시간 걸어보았다.
아침에 집에서 본 새해 일출
사천강
사천읍 시가지가 한눈에 보인다.
사진 중앙에 선황사에서 우리집 줌당겨 찍어 보았다.
오인정 숲
이구산 정상
가운데 희미하게 제일 높은곳이 하늘먼당임.
날씨가 흐려서 안보이지만 여기서 맑은날 지리산 천왕봉이 아주 잘 보이는 곳이다.
정자에 비닐을 감아 쉬기에 아주 적당함.
이구산 정상에서 우리집 줌 당겨봄.
선황당 - 사천시 체육대회시 성화를 여기서 채화하는 곳임.
선황사
여기서 하동 금오산이 잘 보이는 곳인데 오늘 흐려서 안보임.
사남면에서 본 이구산 정상
이구산 정상
산소가는 길
아버지와 동생 산소 - 추울것 같아 비석 눈을 치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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