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[내]삶..........

사천 이구산(2013. 1. 1.)

by 하늘먼당 2013. 1. 2.

남들은 해넘이다 해돋이다 난리들인데

이것도 나이드니 귀찮아서 집에서 새해 일출 보고

혼자서 이구산 산행하고 산소 둘러보고 왔다.

새해 도보시간이 6시간 걸어보았다.

아침에 집에서 본 새해 일출

 

사천강

 

 

 

사천읍 시가지가 한눈에 보인다.

사진 중앙에  선황사에서 우리집 줌당겨 찍어 보았다.

 

오인정 숲

이구산 정상

가운데 희미하게 제일 높은곳이 하늘먼당임.

 

 

날씨가 흐려서 안보이지만 여기서 맑은날 지리산 천왕봉이 아주 잘 보이는 곳이다.

 

 

정자에 비닐을 감아 쉬기에 아주 적당함.

 

 

 

 

이구산 정상에서 우리집 줌 당겨봄.

선황당 - 사천시 체육대회시 성화를 여기서 채화하는 곳임.

 

 

 

선황사

 

 

여기서 하동 금오산이 잘 보이는 곳인데 오늘 흐려서 안보임.

사남면에서 본 이구산 정상

이구산 정상

산소가는 길

 

 

아버지와 동생 산소 - 추울것 같아 비석 눈을 치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