큰딸이 대학(한양대 공대 건축학부) 진학을 하였다.
서울 기숙사 생활하다가 1달 보름만에 부모님 떠난 처음으로 긴 시간만에 집에 왔다.
선진공원 벚꽃보고 실안에 회먹고 할아버지와 삼촌묘소에 성묘하고....
어제 떠났다.
이제 부모 그늘에서 벗어난 초년생 큰딸에게 무언으로 바래본다....
'[나]삶.......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07년 해너미(2007. 12. 31.) (0) | 2007.12.31 |
---|---|
남해 금산(2007. 11. 10.) (0) | 2007.11.12 |
사천 용현 사천 대교에서 해넘이(2006. 12. 31.) (0) | 2007.01.08 |
추석 코스모스(2006. 10. 6.) (0) | 2006.10.08 |
통영 추도(2006. 7. 17.) (0) | 2006.07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