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 산청군에 숨은 바위가 있다기에 찾아갔다.

사람이 쌓기에는 수수께기 같은 이 바위? 신이 만들었다면 왜 여기에?......

자연은 저에게 물음을 던지네요.

5개의 돌로 쌓았기에 산신령이 공기 놀이를 하다가 쌓았다고 하여 공기 바위인데

마을 사람들의 발음이 바뀌어 명칭은 "공개 바위"라고 함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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