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 산청군에 숨은 바위가 있다기에 찾아갔다.
사람이 쌓기에는 수수께기 같은 이 바위? 신이 만들었다면 왜 여기에?......
자연은 저에게 물음을 던지네요.
5개의 돌로 쌓았기에 산신령이 공기 놀이를 하다가 쌓았다고 하여 공기 바위인데
마을 사람들의 발음이 바뀌어 명칭은 "공개 바위"라고 함.
'[산 산행].......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지리산 당일 종주(2006. 5. 28.) (0) | 2006.05.30 |
---|---|
합천 황매산(2006. 5. 14.) (0) | 2006.05.16 |
사천 와룡산(2006. 4. 23.) (0) | 2006.04.25 |
해남 두륜산(2006. 4. 9.) (0) | 2006.04.10 |
여수 영취산(2006. 4. 2.) (0) | 2006.04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