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병신년 해가 저문다.
올해 많은 일들이 지나갔다.
큰딸 결혼에 손주딸 보고, 작은 딸 대입에 나의 명예퇴직도 신청하고.......
많은 기쁨과 아픔을 다 던져버리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우리 모두 건강하고 희망찬 삶이 성취되도록 다짐하고
하느님께 기도해 본다.
-- 사천시 용현면 주문리 해안가에서(2016. 12. 31.) --
'[나]삶.......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7년 설(2017. 1. 28.) (0) | 2017.02.01 |
---|---|
2017년 해돋이(2017. 1. 1.) (0) | 2017.01.01 |
2016년 추석(2016. 9. 15.) (0) | 2016.09.16 |
2016년 설(2016. 2. 8.) (0) | 2016.02.09 |
큰딸 결혼식 (2016. 1. 9.) (0) | 2016.01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