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 제사가 올해로 16년 째이다.

올 봄에는 묘지를 좀 더 관리 잘 해야겠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동생 제사도 벌써 8번째이다.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간다. 형은 항상 널 기억하고 기도하고 산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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