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명의 아침
작년 이구산 아래 씨를 받아와서 화단에 키움
금목서
금목서 향이 집주변에 풍긴다.
이사하고 처음인 아버지 추석 제사
집사람과 제수씨
큰어머니와 어머니
매년 명절이면 우룰모드였는데 올 추석은 좀 다르다.
3 동서지간
조카녀석.....많이 크고 훌륭히 자라길....
동생묘
옆 텃밭에 고구마를 심었는데 보기 어려운 고구마 꽃이 피었다.
땅콩과 고구마 캐기
'[집]사는 곳으로.......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사천 첫눈(2012. 12. 7.) (0) | 2012.12.08 |
---|---|
우리집 오일스텐(2012. 10. 8.) (0) | 2012.10.15 |
진돗개 입양(2012. 8. 9.) (0) | 2012.08.18 |
우리 집 아침(2012. 7. 26.) (0) | 2012.08.01 |
우리 집 야간(2012. 7. 6.) (0) | 2012.07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