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운데 집에 있어보니 별 수 없어서 이구산 간다니깐 집사람이 따라 나서길래 김밥과 복숭아, 얼음물 차고 이구산 갔다.

완전히 옷이 다 젖어서 내려왔다.

 사천들안

 

 

 

 

 

 상사바위

 

 사천시 사남면 우천리 마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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